wedding 1 강동루벨웨딩홀 가는 길 & 투어 후기 > 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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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안녕하세요, 해피탐방러예요 ​예식장을 구할 때가장 중요한 점이 뭐냐고 물어보면​​많이들주차와 식사를 말씀하시는데요.​​강동 루벨의 경우업무시설에 있는거라주차는 잘됐고​​식사는 뷔페로 제공되는데어떤 음식이 제공되고 얼마나 맛있었는지 소개드리고자 합니다​​​​​​그 전에 강동 루벨 웨딩홀을하객으로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을조금 더 소개드리겠습니다!​​​탁 트인 로비​​​가장 좋았던 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일단 35층에서 바라보는탁 트인 통창뷰에롯데타워가 보인다는 점인데요.​​이 점 때문에예식장이 더 깔끔해보이고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.​​​​​​​​저는 식권을 받아서 들어갔고​예식은 오전 11시에 진행되었는데식 진행 + 사진 촬영까지 하니​한 11시40분쯤이 되서30분 정도 뷔페를 먹고 갔어요.​​​​하객의 이동 동선​​​하객의 경우35층으로 올라오시면​​신부대기실, 축의금 접수대, 웨딩홀 그리고 뷔페가 있는 연회장까지​​전부 다 한 층에 있어서같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.​​이 점은 하객 입장에서 편했는데몰랐던 점은36층으로 가면 커피까지 마실 수 있다고하더라구요!​​​​피로연장 이용시간​​​강동 루벨에서는뷔페형태로 식사가 나왔고요.​​예식 30분 전부터 예식 시간하고 1시간 30분동안이용할 수 있었어요​​그 사이 기간 동안은하객이 겹칠 수도 있는 점은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.(다만 루벨 대부분이 이런 것 같더라구요) ​​​​​​주차는 2시간 무료로이용할 수 있었고요​​주차는 널널하게잘 할 수 있었어요.​(아마 첫 타임이여서 그랬을수도)​​​포토테이블​​​한쪽에는 포토테이블이 있어서축의금 내고 예식 시작 전까지는포토테이블을 구경했고요​​​​​​11시 시작 될 쯤 되니까양가 부모님께서 미리 기다리고 계시고​​커튼으로 가려져 있어서프라이빗한 느낌이 있어 좋았어요.​​​웨딩홀 분위기​​​홀은 단독홀로 진행되었고밝은홀이였는데요​​개인적으로는어두운 홀을 선호하다보니(사실은 로망없음..?)​사진 촬영하는 모습들이좀 잘 보였구용​​​​​​그래도 전반적인 홀 분위기 자체는나쁘지 않았어요.​​​버진로드는 적당한 편이였고단차는 없는 편인데​​이건 더채플, 아펠가모, 루벨공통사항인 것 같아요​​거의 다 단차를 못본 것 같아요​​​연회장​​​대망의 기다리던연회장 입장